Georgia, VCM 전면 가동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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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화재 이후 Furnace 훼손 심각 … PVC 수요 약세 완전 중단 미국 Georgia Gulf의 VCM(Vinyl Chloride Monomer) 설비의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루이지애나 Lake Charles 소재 VCM 8억5000만파운드 설비는 9월 중순 발생한 화재로 Furnace 3기 중 2기가 훼손돼 1기만이 가동을 유지했으나 PVC(Polyvinyl Chloride) 부문의 수요 약세로 12월초 남은 1기마저 가동을 멈춘 것으로 알려졌다. VCM 설비의 재가동 시점은 미국 PVC 시장의 수요 회복에 달려 있으나 불투명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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