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감산 영향 59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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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59.18달러로 1.33달러 상승 … WTIㆍBrent 선물도 상승세 12월15일 국제유가는 OPEC(석유수출국구기)의 추가감산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상악화로 인한 미국 멕시코만 지역의 수송차질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사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92달러 상승한 63.43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60달러 상승한 63.49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Dubai 현물유가도 OPEC의 50만b/d 추가감산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1.33달러 상승한 59.18달러를 형성했다.
12월14일 짙은 안개로 운항이 중단됐던 Houston 수송로는 현재 운항이 재개된 상태이지만, Calcasieu 수송로는 16일 밤 이후 운항이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의 예보관은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지역의 안개로 인한 운항중단은 겨울철 동안 흔히 발생하는 현상으로 앞으로 며칠간 짙은 안개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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