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sk Hydro, 해상석유 메이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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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8일 슈타트오일과 합병 합의 … 하루 190만배럴 생산 Shell 제쳐 노르웨이의 양대 석유회사가 합병에 합의함으로써 세계 최대 해상석유회사가 탄생하게 됐다.노르웨이 석유회사 슈타트오일과 Norsk Hydro는 양사의 해상 석유 및 천연가스 부문을 합병하기로 합의했다고 12월18일 발표했다. 합병회사는 2007년부터 하루 190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해 앵글로-더치 Shell을 누르고 세계 최대의 해상 석유회사의 위치에 오르게 된다. 양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노르웨이 정부는 합병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고, 합병소식으로 Norsk Hydro의 주가는 25%나 폭등했다. 노르웨이 정부는 현재 슈타트오일의 지분 71%, Norsk Hydro의 지분 44%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 이후에도 노르웨이 정부가 합병회사 지분 62.5%를 보유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웨이는 세계 3위의 석유 수출국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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