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루 사이 폭락세 돌변
|
12월18일 WTIㆍBrent 1달러 이상 급락 … Dubai유 59.06달러 형성 12월18일 국제유가는 미국 동부지역의 온화한 날씨 지속으로 난방유 수요가 억제됨에 따라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22달러 하락한 62.21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36달러 하락한 62.13달러에 거래를 종료했다. Dubai 현물유가도 0.12달러 하락한 59.06달러를 형성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로키산맥 동부지역의 온화한 날씨 지속으로 이번 주와 다음주의 난방유 수요가 평년 수준보다 약 25%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Houston Ship Channel은 월요일 현재까지도 선박운송이 중단된 상태이지만 멕시코만의 정제허브인 Lake Charles 지역으로 연결되는 Calcasieu Ship Channel은 일요일 아침 재가동됐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12/19>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SK이노, 국제유가·정제마진 회복에 흑자전환 | 2025-10-31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무역긴장 완화되며 소폭 상승 | 2025-10-31 | ||
| [석유화학] 옥소, 국제유가 강세에도 역행 하락한다! | 2025-10-31 | ||
| [에너지정책] 국제유가, 무역협상 진전 기대로 “상승” | 2025-10-30 | ||
| [석유화학] SM, 국제유가 강세에 800달러 회복했다! | 2025-10-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