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ㆍ잉크 악취 차단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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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ㆍ반업산업공단, 59곳 대상 맞춤형으로 … 2006년 60억원 지원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시화·반월산업단지의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흥환경기술개발센터와 공동으로 악취배출기업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06년 1월부터 11월말까지 총 59개 업체를 기술지원했으며, 25곳에서 약 60억원의 개선기금을 이용해 시설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까지는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업체의 신청을 받아 시흥환경기술개발센터의 분야별 홈닥터 인력(약 200여명) 중 2-3명이 업체를 방문해 기술지원을 해주는 정도로 수행했으나,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악취개선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2006년에는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전환하게 됐다. 맞춤형 기술지원은 시흥환경기술개발센터에서 2년간 실시한 대기배출업체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악취가 많이 배출되는 4개 업종을 선정하고 업종별로 전문가 10명씩 전담팀을 구성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반복해 기술지원을 함으로써 악취방지를 위한 기술적 어려움을 어느 정도 해소하게 됐다. 시화·반월산업단지 악취방지를 위한 중점관리대상 업종으로는 원피가공업, 조립금속 및 도금업, 합성수지 및 플래스틱 제조업, 잉크 및 인쇄 제조업 등 4개 업종이며, 결과에 따라 2007년 업종확대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6/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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