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k, 한국사업 발전방향 모색
Merck KGaA 및 Merck Advanced Technologies의 사장인 Dr. Andreas Kruse(사진)가 2007년 1월1일 한국을 방문한다.
Anreas Kruse 사장은 1989년 Merck 그룹의 전자화학부 품질관리자로 입사해 1995년 전자화학 및 제휴기업 제품품질 분석팀 총 책임자, 1998년 플랜트 매니저로 화학부문을 위한 정밀화학과 액정의 유기합성 및 의약부문 총괄 책임자, 2001년 시니어 매니저로 시약 생산부서와 시약 생산 시니어 워킹그룹의 코디네이터 겸 Merck 그룹 운영위원회 멤버로 일해 왔으며, 2003년에는 부사장으로 승진해 Performance & Life Science Chemicals 부서 생산 및 공급망을 관리했고, 2007년 Merck KGaA 및 Merck Advanced Technologies의 시장으로 취임한다. <화학저널 200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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