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코리아, 이종영ㆍ오광수 전무 승진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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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겔(Henkel) 코리아는 최근 이종영(李鍾榮), 오광수(吳光洙) 상무를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헨켈은 독일 뒤셀도르프에 본사가 있으며 전세계 5만여명의 직원이 125개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홈케어 (가정용 세탁세제), 퍼스널케어 (화장품ㆍ세면용품), 소비자 및 전문가용 접착제, 헨켈 테크놀로지 등 크게 4개 사업부문을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 화학기업이다. 헨켈코리아는 1989년 한국에 진출한 헨켈의 국내법인으로 록타이트(순간접착제), 컴배트, 홈매트, 홈키퍼(가정용 살충제), 퍼실(세탁용 세제) 등과 같은 생활용품 등으로 유명하며 건축용 자재, 실리콘, 산업용 접착제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산업용품을 생산ㆍ판매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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