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xonMobil, 부틸고무 증설 박차
|
텍사스 설비 생산능력 60% 확장 … Japan Butyl도 7만톤으로 확대 ExxonMobil Chemical이 Halogenated 부틸고무(Butyl Rubber) 증설에 들어간다.Butyl Polymers Global Business 사업부는 11월8일 텍사스 Baytown 소재 Halo-부틸고무 생산능력 60% 증설 계획을 발표했으며 브랜드 Exxon을 생산하는 신설비 건설과 기존 설비 개조작업을 병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어 등 주요 다운스트림 부문의 꾸준한 수요 신장에 따른 결정으로 텍사스 설비에는 2000년부터 4억달러가 투자됐으며 2002년에는 생산능력이 4배 확장돼 7만1000톤에 달하고 있다. 텍사스 설비의 특수 엘라스토머(Elastomer) 브랜드 Exxpro 생산능력은 2006년 말까지 2배 증설되며 부틸고무와 함께 시장공략의 첨병이 될 전망이다. 한편, ExxonMobil의 루이지애나 Baton Rouge 소재 부틸고무 설비의 생산능력은 13만톤에 이르며 일본 합작기업인 Japan Butyl도 최근 부틸고무 생산능력이 7만톤으로 확장돼 ExxonMobil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더욱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7/01/0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합성고무] 중국, 미국산 부틸고무에 반덤핑… | 2018-04-19 | ||
| [아로마틱] JAC, ExxonMobil에게 넘어갈까? | 2017-02-13 | ||
| [폴리머] LLDPE, ExxonMobil이 장난쳤다! | 2016-03-28 | ||
| [천연가스] 가스공사, ExxonMobil과 기술 공유 | 2015-06-19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합성고무] 롯데케미칼, 부틸고무 투자하라! | 2015-12-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