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아시아 수급밸런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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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정기보수 14건으로 감소 … LG화학ㆍ삼성토탈 정기보수 아시아 에틸렌(Ethylene) 시장의 수급이 2007년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전년대비 크래커의 정기보수가 줄어들기 때문으로 아시아 소재 크래커의 정기보수는 2006년 21건에서 2007년 14건으로 감소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2006년 LG석유화학, SK, 여천NCC의 정기보수 외에 정전사고와 유지보수가 잇따랐으며 2007년에는 LG화학, 삼성토탈 등이 정기보수를 실시한다. 일본에서는 2006년 8건에서 2007년 6건으로 정기보수가 줄어 에틸렌 생산손실분도 2006년 30일 기준 450만톤에서 2007년 270만톤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완에서는 2006년과 마찬가지로 2건의 정기보수가 진행되며 동남아에서는 전년대비 5건 감소한 1건의 정기보수만이 진행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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