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1.73달러 급등 50.7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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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 미국의 한파소식 반영으로 … WTIㆍBrent는 1달러 수준 내려 1월22일 국제유가는 뒤늦게 도래한 미국의 한파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선물시장의 매도세 유입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22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9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86달러 하락한 51.13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74달러 하락한 52.7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미국의 한파 지속 예상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1.73달러 상승한 50.79달러를 형성했다.
미국 기상청(NWS)은 지난 일요일 향후 8-14일간 미국의 기온이 평년수준을 밑돌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미국의 난방용 석유제품 수요는 평년보다 1.4% 낮은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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