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1달러선으로 하락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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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6일 0.76달러 하락 51.52달러 … WTIㆍBrent는 1달러 이상 급등 1월26일 국제유가는 미국 동북부 지역의 기온하락 예보와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 이행에 대한 우려 증폭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26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19달러 상승한 55.42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17달러 상승한 55.2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0.76달러 하락한 51.52달러를 형성했다.
민간 기상예보기업 Frontier Weather는 2월 첫째 주까지의 미국 동북부 지역의 기온이 평년수준보다 낮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OPEC이 2월로 예정된 추가감산을 실제로 이행할 것이라는 예측에 힘이 실린 것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선적 컨설팅기업인 Lloyds MIU는 OPEC 회원국의 12월 수출량이 전월대비 100만b/d 가량 감소한 2300만b/d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혀 11월 감산 이행에 대한 의구심이 완화됐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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