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ㆍPfizerㆍ릴리에 동아ㆍ종근당ㆍSK 가세 … 시장규모 900억원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둘러싼 쟁탈전이 한층 달아오를 전망이다.종근당이 <야일라> 브랜드를 내세워 시장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종근당의 <야일라>는 다국적 제약기업 Bayer Healthcare의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와 동일성분, 동일형태의 똑같은 제품으로 이름만 다를 뿐이다. 종근당과 Bayer이 <레비트라>에 대한 공동마케팅을 펼치기로 하면서 판매 극대화 전략 차원에서 서로 다른 브랜드를 사용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2007년 마케팅과 영업에 총력을 기울여 발매 첫해 9%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는 리더인 Pfizer의 비아그라를 선두로 한국릴리의 시알리스에 이어 국산을 무기로 선전하고 있는 동아제약의 자이데나, Bayer의 레비트라 등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또 2007년에는 SK케미칼이 임상3상 시험을 마치고 자체 개발한 또 하나의 국산 발기부전치료제(SK-3530)를 출시할 계획이어서 경쟁이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 다국적 제약기업과 국내 제약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으로 9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는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판도에 어떤 변화가 발생할 지 주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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