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이란이 수급밸런스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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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07년 PE·SM용 줄어 754만톤 정체 … 하반기 수급완화 일본의 에틸렌(Ethylene) 크래커가 4년 연속 풀가동할 전망이다.일본 경제산업성이 발표한 <2007년 일본 석유화학제품 수요전망>에 따르면, 2007년 에틸렌 필요량은 전년대비 0.5% 감소해 754만톤에 머무르나 에틸렌 크래커는 2004년부터 4년 연속 풀가동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석유화학제품 내수는 2007년에도 미미하게 증가하나 생산 제한으로 수출도 줄어들어 수출초과 폭이 2006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2006년 에틸렌 생산량은 필요량과 재고 증감을 고려할 때 751만톤으로 4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세계 석유화학산업의 호황을 바탕으로 2004년부터 높은 수준을 유지해 2006년에도 3년 연속 750만톤을 상회한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석유화학제품 수요 예측(2007) | <화학저널 2007/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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