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6달러 육박 강세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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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0.54달러 상승 65.91달러 … WTI도 0.97달러 상승 66.93달러 6월7일 국제유가는 중동지역 석유 및 미국의 휘발유 공급불안 우려 등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97달러 상승한 66.93달러에, 영국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20달러 상승한 71.22딜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가격도 0.54달러 상승한 65.91달러를 형성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여름철 휘발유 성수기를 앞두고 정제시설 가동 차질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수요일 미국 정제시설 가동률이 당초 예상보다 큰 폭(1.5%)으로 하락한 89.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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