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수입가격 5만2000달러 돌파
KOIMA, 5월에도 2000달러 추가 폭등 … 알루미늄은 하락세 전환 비철금속 수입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한국수입업협회(KOIMA)에 따르면, 5월 전기동 수입가격은 페루 생산시설의 파업종결에 따른 정상영업 소식과 중국의 수요둔화에 따른 재고량 증가, 차익실현을 위한 펀드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톤당 7767달러로 소폭 하락했다. 알루미늄 역시 재고 증가, 거래량 감소, 전기동 하락세에 동반해 2855달러로 20달러 하락했다.
니켈도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되고, 오스트레일리아의 니켈 공급차질 우려가 이어지면서 톤당 5만2579달러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표, 그래프: | 비철금속 수입가격 변화 | <화학저널 2007/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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