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2달러 수준 “초강세”
6월18일 Brent유 선물 72.18달러로 상승 … Dubai유도 66.64달러 6월18일 국제유가는 나이지리아와 브라질의 파업 예상 소식 등 공급차질 우려가 반영되면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며,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09달러 상승한 69.09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71달러 상승한 72.1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가격도 0.37달러 상승한 66.64달러를 형성했다.
또Nigeria Labour Congress 등 나이지리아 양대 노조는 정부의 연료가격 인상과 정제시설 민영화 등에 항의해 수요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개시를 선언했다. 브라질 석유노조 대표는 국영 Petrobras의 생산 감축을 목표로 7월5일 이후 5일간의 파업을 단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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