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까지 40억유로 목표 설정 … 아태지역 연평균 7-8% 성장 예상 BASF가 2015년까지 아ㆍ태지역 건설화학 매출을 40억유로로 확대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BASF 건설화학 부문 아ㆍ태지역 그룹 부사장 보리스 고렐라(Boris Gorella) 박사는 Degussa로부터 건설화학 부문을 인수한지 1주년 된 7월12일 연설에서 “BASF는 현재 아ㆍ태지역에서 사업 및 시장점유율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세계 최첨단 기술을 아ㆍ태지역의 주요 시장에 전수함과 동시에 뛰어난 내구성, 신속한 건설공법, 높은 에너지효율 등 고객들의 요구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ㆍ태지역 성장세에 힘입어 2015년까지 BASF의 건설화학 부문 매출은 40억유로로 2배 수준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ㆍ태지역의 건설화학 시장규모는 약 290억유로로 연평균 4-5% 성장하고 있는데 BASF는 7-8%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BASF는 성공기술 전수, 신제품 개발과 신속한 시장진입을 위한 R&D 적극 활용, 아ㆍ태지역 및 동유럽 인수ㆍ합병 등을 통해 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고렐라 그룹 부사장은 “BASF가 국가별 특징에 맞는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우수한 솔루션 제공을 통해 지역사업부의 역량을 최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설분야는 BASF의 핵심사업 분야 중 하나로 전체 매출의 10-15%를 차지하고 있다. BASF 건설화학 부문의 혼화공정 시스템 부문은 레미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제조 콘크리트 및 지하 건설산업 관련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건설시스템 부분은 체육관ㆍ공장 등의 바닥재, 단열재, 신축 이음쇠, 목재 방부제, 보수용 특수 모르타르, 타일 접착제, 방수막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BASF 건설화학 부문은 전세계 50여개국에서 7500여명의 종업원들을 통해 생산기업과 판매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6년 22억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송주연 기자> <화학저널 2007/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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