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2달러 폭등 71달러 육박
7월19일 1.80달러 상승 70.84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크게 상승 7월19일 국제유가는 앙골라의 생산차질 및 중국의 빠른 경제성장 소식 등에 따라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87달러 상승한 75.92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91달러 상승한 77.6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1.80달러 상승한 70.84달러를 형성했다.
또 Oil Movement는 OPEC의 4주 평균 해상 수출량이 전월대비 24만b/d 감소한 2395만b/d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세계 2위의 석유 소비국인 중국의 2007년 2/4분기 경제성장률이 11.9%를 기록하면서 예상보다 빠른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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