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기업 생산 부진
96년 외국계 제약기업들의 생산이 13.7% 증가, 활기를 띄고 있다. 외국계 26개 제약기업의 의약품 생산액은 7423억원으로 95년의 6526억7700만원에 비해 13.7% 증가, 95년의 생산증가율 1.4%에 비해 무려 12.4%P가 높아졌다. 그러나 음성공장 건설로 정상적인 생산활동을 하지 못했던 한독약품을 제외한 외국기업의 생산증가율은 95년 7.0%, 96년 6.7%로 부진, 수입 지향적인 경영정책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다국적 제약기업의 의약품 생산실적 | <화학저널 199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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