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6달러 중반수준 하락
8월16일 0.33달러 하락 66.58달러 형성 … WTㆍBrent는 폭락 8월16일 국제유가는 카리브해 열대성 폭풍의 세력 약화와 미국의 경제성장 둔화 가능성에 따른 석유 수요증가 둔화 우려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2.33달러 하락한 71.00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2.22달러 하락한 69.4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가격은 0.33달러 하락한 66.58달러를 형성했다.
또 세계 금융시장을 강타한 미국의 서프 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 대출) 부실 문제로 미국 등 주요 구각의 경제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석유 수요 감소 가능성을 불러 일으켜 국제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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