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실유, 바이오연료 치여 죽을 맛
미국, 재배면적 줄어들고 경쟁력 하락 … 채종유 가격압박이 희망 미국의 면실(목화씨) 생산기업들이 공급 감소, 밀(Meal) 가격하락, 그리고 식용유 시장의 과당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 주도권 확보와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앞으로 5년 동안 옥수수와 대두 가격이 상승하면서 목화 재배면적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2007년 미국의 목화 재배면적은 1210만에이커로 전년대비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의 National Cottonseed Products Association(NCPA)도 미국에서 바이오연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2007년 목화 재배면적이 줄어드는 반면, 옥수수 재배면적은 15%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표, 그래프 | 미국의 면실 시장비중 | <화학저널 2007/9/10>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바이오연료] 바이오연료, 차세대 기술 급부상 | 2024-09-10 | ||
[바이오연료] 바이오연료 플랜트 건설 중단했다! | 2024-08-12 | ||
[배터리] 바이오연료전지, 성능 8배 향상 | 2024-07-03 | ||
[바이오연료] 바이오연료, 미생물로 고효율 생산 | 2024-02-27 | ||
[바이오연료] 바이오연료, 확장 가능성 무한… | 2023-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