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고무 라텍스 시장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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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merLatex, 말레이에 NBR 라텍스 10만톤 건설 … 아시아 교두보 독일 PolymerLatex가 말레이지아 Johor에 세계 최대규모의 고무 라텍스(Latex)공장을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우선 생산능력 10만톤의 NBR(Acrylonitrile Butadiene Rubber) 라텍스 플랜트를 2009년 3/4분기 가동할 예정이다. 이어 SBR(Styrene Butadiene Rubber) 라텍스 플랜트도 건설해 최대 수요처인 의료용 고무장갑 제조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PolymerLatex는 유럽에 제조공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고성장이 기대되는 아시아에 진출함으로써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PolymerLatex는 1996년 Bayer와 Degussa의 50대50 합작기업으로 설립돼 유럽을 중심으로 라텍스사업을 추진했으나 핵심사업의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2003년 매각됐다. 이후 PolymerLatex는 독일과 이태리 공장을 중심거점으로 세계 각지에 판매망을 넓혀 아시아에서는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푸르를 판매 총괄거점으로 판매를 확대함으로써 현재 세계 3위의 메이저로 성장했다. 공장도 2006년 아랍에미리트(UAE) Dubai 현지기업과 함께 라텍스 생산을 시작해 2006년 매출액 4억7600만유로를 기록했다. 또 PolymerLatex는 말레이지아 Johor 소재 Idemitsu Kosan이 확보하고 있는 용지 일부를 빌려 세계 최대규모의 라텍스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부타디엔(Butadiene)은 2007년 가을에 완공 예정인 인접 말레이지아 석유화학 메이저 Titan Chemical 플랜트에서, SBR 라텍스 원료는 인접 Idemitsu SM의 말레이 SM(Stylene Monomer) 플랜트에서 공급받을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7/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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