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화학, 무재해 목표 달성 인증서 시상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서부지도원은 유한화학 강당에서 1600일 동안 1건의 재해도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만든 유한화학(대표 박창서)에 대한 무재해 목표 4배 달성 인증서를 시상하고 유공직원에 대해 표창했다.
박창서 대표이사는 “유한화학의 안전관리 체계와 활동이 반월공단·시화공단의 다른 사업장에 전파돼 안전한 공단 분위기 형성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서부지도원은 6만6000여개 사업장 중에서 무재해운동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장의 무재해운동 참여를 위해 무재해운동 참여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 및 참여 안내와 함께 무료 안전점검 지원 서비스안내 공문을 발송하는 등 관내 사업장의 무재해운동 참여 독려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학저널 2007/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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