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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상태에 있던 Honeywell Specialty Material이 지난 4년 동안 포트폴리오 정비, 수익성 회복, 성장성 향상, 해외 판매비중 확대 등을 통해 시장 주도자로 변모했다. Honeywell은 구조조정을 위해 폴리에스터(Polyester), 나일론섬유(Nylon Fiber), EP(Engineering Plastics), 정밀화학, 산업용 왁스, 고도회로 사업을 매각했다. UOP 인수가 성공적 성장동력 가장 두드러졌던 움직임은 2005년 말 원료 공급기업이자 프로세스 기술 및 촉매 라이선스 보유기업인 UOP를 인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Honeywell은 8억2500만달러에 Dow Chemical로부터 UOP의 지분 50%를 매입했다. 2002년 Honeywell의 CEO 겸 대표이사로 취임하자마자 Honeywell의 분할을 지시한 Nance Dicciani는 “UOP 획득은 매우 성공이었으며 매우 기뻤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표, 그래프 | Honeywell SM의 매출비중(2006) | <화학저널 2007/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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