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 중국에 수성 알칼리공장 건설
|
Guangdong에 2000만유로 투자 신설 … 2010년 매출 15억달러 목표 DSM이 중국에 도료용 등 수성수지 공장을 건설할 방침이다.약 2000만유로를 투자하며, Guangdong의 수성알칼리 공장을 2008년 2/4분기에 완공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DSM이 도료용 등 수성 알칼리 공장을 중국에 건설하는 것은 처음으로 중국시장은 현재 소규모이지만 비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 도료에 대한 요구가 고조되면서 도료용 수지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를 결정했다. DSM은 중국 사업규모 확대를 서두르고 있는데 2010년까지 중국사업 매출목표를 15억달러로 정하고 잇따라 투자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EP(Engineering Plastic) 사업도 투자의 일환으로 Jiangsu의 Jiangyin에서 2008년 가동을 목표로 폴리아미드(Polyamide) 6 중합 플랜트를 건설하는 등 EP 컴파운드 생산능력을 50% 확대한다. 또 Shanghai에서는 연구개발과 중국 사업본부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12/24>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디지털화] 클라리언트, 중국에 AI 솔루션 공급 | 2025-11-20 | ||
| [첨가제] 이수스페셜티, 중국에 TDM·NDM 공급 | 2025-11-11 | ||
| [에너지정책] K-배터리, 중국에 끝없이 밀려나고 있다! | 2025-10-15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차세대 배터리, 탈중국에 미래형 소재 부상 첨단기술 개발만이 살길이다! | 2025-10-31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중국에 맞서 효율화한다! | 2025-09-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