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노동생산성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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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3/4분기 제조업 14.8% 개선 … 고무ㆍ플래스틱 12.1% 상승 2007년 3/4분기 화학산업 노동생산성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2007년 3/4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은 178.2(2000=100.0)로 전년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 민간소비(4.7%) 및 재화수출(9.1%)의 꾸준한 상승세에 힘입어 제조업 산출량(산업생산)이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한 반면, 노동투입량(근로자수×근로시간)은 5.5%의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자부품ㆍ영상ㆍ음향ㆍ통신장비(22.3%), 자동차ㆍ트레일러(7.5%), 전기기계ㆍ변환장치(10.2%) 업종에서 전년동기대비 높은 산출량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제조업 산출량(산업생산)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증가율은 비IT부문(7.3%)보다 IT부문(25.3%)이, 중소기업(5.9%)보다 대기업(14.9%)이, 경공업(6.6%)보다 중화학공업(15.4%)이 앞서며 큰 격차를 나타냈다. 제조업 22개 업종 중 전자부품ㆍ영상ㆍ음향ㆍ통신장비(26.0%), 전기기계ㆍ변환장치(16.5%), 고무ㆍ플래스틱제품(12.1%), 컴퓨터ㆍ사무용기기(9.1%), 화합물ㆍ화학제품(8.5%)의 20개 업종 노동생산성이 증가한 반면, 기타 운송장비(-2.8%), 목재ㆍ나무제품(-0.9%) 등 2개 업종은 하락했다. 한편, 3/4분기 제조업 노동투입은 근로자수와 근로시간이 각각 1.0%, 4.6% 줄어들면서 5.5% 감소한 반면, 단위노동비용(시간당 명목임금/노동생산성)은 0.6% 늘어났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 비교(2007.Q3) | <화학저널 2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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