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유ㆍ석유화학 프로젝트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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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an, 달러화 가치 하락으로 건설코스트 상승 … 40억달러 차입 Fujian Refining & Petrochemical의 정유 및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달러화 가치 하락에 따라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합작기업인 Sinopec, Fujian 지방정부, Saudi Aramco, ExxonMobil은 최근 Fujian의 Quanzhou에 건설할 예정인 정유 및 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비용 약 300억위안(40억달러)을 중국 및 국제 은행에서 차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프로젝트가 장기화되고 건설비용이 상승함은 물론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해 문제가 되고 있다. Fujian 프로젝트는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 80만톤의 스팀 크래커를 비롯해 PE(Polyethylene) 80만톤, PP (Polypropylene) 40만톤, P-X(Para-Xylene) 70만톤을 포함한 Aromatics 플랜트를 2009년 초까지 건설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8/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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