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상반기 76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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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석유ㆍ화학 6.9% 증가 … 500대기업 총 1만5781명 예정 석유ㆍ화학기업들의 2008년 상반기 신규 채용이 6.9% 늘어날 전망이다.잡코리아가 매출액 상위 국내 500대 기업 중 조사에 응한 437개 기업의 2008년 상반기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08년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은 51.7%로 총 1만5781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2007년 상반기 1만4576명에 비해 8.3% 늘어나 호전될 전망이다. 특히, 응답기업의 36.8%(161사)는 상반기에는 채용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11.4%(50사)는 아직까지 신규 채용여부 및 규모 등을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채용규모는 좀 더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채용이 늘어나는 업종은 유통ㆍ무역업이 전년동기대비 28.2% 늘어나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금융업(18.1%), 조선ㆍ중공업(14.9%), 식음료ㆍ외식업(10.9%), 기계ㆍ철강업(9.1%), 석유ㆍ화학업(6.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건설업(4.6%), IT 정보통신업(3.7%), 전기전자업(3.5%), 자동차업(3.3%) 등도 전년대비 비슷한 채용 규모를 유지하거나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운수업(-3.8%)과 제조업(-2.9%) 분야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석유화학업종의 고용전망은 2007년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거나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석유화학업종은 대부분의 공채가 하반기에 진행하는 기업이 많아 상반기에는 그다지 기업들의 채용이 없을 전망이다. 실제 38사 중 2008년 상반기 채용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26.3%(10사)에 불과했으며 채용규모는 760명으로 2007년 상반기 711명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 전기전자업종은 37사 중 54.1%(20사) 기업이 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혔으며, 채용규모는 총 1970여명으로 전년동기(1903명)대비 3.5%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기전자업은 1970명, 조선ㆍ중공업은 1855명, 금융업은 1711명, 건설업은 1465명, 유통ㆍ무역업은 1419명, 자동차업은 1110명, 제조업은 1103명, 기계ㆍ철강업은 1070명, 식음료외식업은 882명 등으로 집계됐다. 두산은 5월 초 2007년 상반기 수준인 300여명의 신규 인력을 충원할 방침이며,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도 4월경 2007년 상반기 200명보다 늘어난 300명 정도의 인력 채용을 예상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3월경 총 200여명을 채용하며 한국타이어도 5월 이후 150명의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또 두산인프라코어 120명(4월 중순), GS리테일 100명(5월), 대림산업 100명 예상(4월), LG상사 80명(5-6월경), 한화 70명(3월 말), LG생명과학 60여명(4-5월경) 등의 채용이 진행될 전망이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새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과 기업들의 신사업 추진 본격화 등으로 인해 각 경제단체들의 상반기 경기 전망이 긍정적으로 발표되고 있다”묘 “2007년 상반기 국내 주요 기업들의 채용도 다소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은 기자> <화학저널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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