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BS 컴파운드 해외거점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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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G ABS, 수요처 요구에 현지생산 검토 … 중국ㆍ미국 유력 후보지 일본의 UMG ABS(Tokyo Chuo구)가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컴파운드의 해외거점을 정비할 방침이다.UMG ABS는 지금까지 ABS 컴파운드를 중국ㆍ타이 등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해왔으나 핵심 수요처가 아시아로 이전함에 따라 2008년부터 홍콩사무소를 현지법인으로 격상시켜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아시아의 수요처들도 현지공급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해외거점화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UMG ABS는 후보지로 중국과 함께 여전히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미국을 검토하고 있으며 2008년 가을경 결론지을 예정이다. UMG ABS는 타이와 중국 상하이(Sahnghai)에 사업소를 두고 ABS 컴파운드를 위탁생산하고 있으며 독자 유통 시스템인 UPS를 통해 소량 주문도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2008년부터는 세계 ABS 수요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에 현지법인 UMG ASB HongKong을 발족시켜 아시아의 영업본부로써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자동차 및 가전제품 생산기업들의 아시아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인스톨먼트 패널이나 케이스 등에 사용되는 ABS의 현지공급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자체적인 유통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유가격 초강세로 물류비가 상승하고 있어 ABS 현지생산화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MG ABS 앞으로 홍콩법인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방향을 결정해나갈 것으로 보이며 해외거점의 후보지로 세계수요 600만톤 가운데 10%에 달하는 중국의 제2거점과 함께 75만톤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미국을 물망에 올려놓고 있다. <화학저널 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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