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prom, ENI와 가스관 합작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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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완공 남부 유럽으로 가스 301억㎥ 공급 … 100억유로 상당 계약 그리스가 4월29일 러시아의 국영 가스기업 Gazprom과 100억유로(약 15조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Gazprom은 이태리 국영 에너지기업인 ENI와 합작해 2013년까지 가스관을 완공한 후 남부 유럽에 연간 301억㎥의 러시아산 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러시아는 2008년 불가리아, 세르비아, 헝가리 등을 경유하는 가스관 부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가스관 전쟁에서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경쟁자들을 앞질렀다. EU는 에너지원을 다양화하기 위해 아제르바이잔에서 터키를 경유해 유럽 남부까지 가스를 수송하는 나부코(Nabucco) 가스관 건설을 추진하고 있지만 매장량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러시아와 힘겨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의 가스관은 흑해 북쪽 노보로시스크 항구에서 출발해 해저 900㎞를 지난 뒤 불가리아 해안에서 남과 북으로 갈라져 남쪽 가스관이 그리스, 이태리 등 지중해 국가들까지 연결될 전망이다. 알렉세이 밀러 Gazprom 사장은 그리스에서 이태리까지는 다시 해저 가스관을 건설해 가스를 수송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쪽으로 뻗은 가스관은 루마니아, 헝가리, 체코, 오스트리아까지 연결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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