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12달러 중반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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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WTI 0.83달러에 Brent 0.94달러 내려 … Dubai유는 노동절 휴장 5월1일 국제유가는 미국 달러화 약세 둔화, 나이지리아 파업 종료 등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4달러 하락한 112.52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86달러 하락한 110.5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노동절 연휴로 발표되지 않았다.
MF Global의 John Kilduff 부사장은 달러화 약세 둔화로 상품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나이지리아 ExxonMobil의 파업이 종료와 영국 Grangemouth 정제시설도 가동 재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급차질 우려감이 다소 해소돼 국제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ExxonMobil 파업으로 약 80만 b/d 생산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Oil Movement는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4월21일부터 5월17일까지 4주 평균 해상 수출량이 45만배럴 증가한 2462만배럴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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