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ex, 멕시코에서 신증설 바람
15억달러 투자해 2010년 완공 예정 … 에틸렌 생산능력 55만톤 증설 멕시코 국영 석유기업인 Premex는 최근 2010년까지 15억달러를 투자해 석유화학 플랜트를 증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Premex는 ICA Fluor Daniel과 엔지니어링 계약을 체결하고 Morelos에 8억달러를 투자해 Lummus 프로세스를 채용한 에틸렌(Ethylene) 크래커를 25만톤 증설해 85만톤으로, Scientific Design의 프로세스를 채용하고 있는 EO(Ethylene Oxide) 플랜트를 13만5000톤 증설해 36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Cangrejera에서는 7억달러를 투자해 Lummus 프로세스를 채용한 에틸렌 크래커의 생산능력을 30만톤 증설해 90만톤으로, P-X(Para-Xylene)는 24만톤에서 46만8000톤으로, SM(Styrene Monomer)은 15만톤에서 25만톤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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