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0일 1.95달러 올라 120.40달러 형성 … WTI도 폭등 130달러 근접 5월20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이 120달러를 다시 돌파하며 강세를 나타냈다.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도 달러화 약세와 주요기관의 유가전망 상향조정 영향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02달러 상승한 129.07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2.78달러 상승한 127.8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1.95달러 상승해 120.40달러를 형성했다.
유로화 대비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0.88%(0.014달러) 상승한 1.565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분석가들은 미국 생산자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가 가중돼 달러화 약세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 Credit Suisse와 Societe Generale 등 금융기관의 유가전망 상향조정이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투자은행인 Credit Suisse는 2008년 유가전망을 당초 91달러에서 120달러로 상향조정했으며, 프랑스 시중은행인 Societe Generale도 2008년 유가를 14달러 상향조정한 115달러로 수정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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