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i, EO 유도제품 센터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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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공장에 유도제품 생산기업 유치 … EG 줄이고 경쟁력 제고 위해 Mitsui Chemicals은 EOG(Ethylene Oxide Glycol) 사업에서 EO(Ethylene Oxide) 생산 비중을 2010년 85%까지 향상시켜 에틸렌(Ethylene)을 효과적으로 소비할 방침이다.EG(Ethylene Glycol)는 중동 및 아시아의 신증설 계획이 잇따르고 있어 공급과잉 우려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생산 비중을 줄이고, 가격경쟁력이 있는 EO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로 Osaka 소재 EO 공장에 유도제품 메이커를 유치해 파이프라인으로 EO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미 Matsumoto Yushi-Seiyaku가 Osaka 공장 내에 설비를 건설하고 있으며 2009-10년경 유도제품 생산기업 1곳을 더 유치할 생각이다. EO를 원료로 사용하는 유도제품 생산기업을 유치함으로써 Osaka 공장을 EO 센터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Mitsui Chemicals은 이밖에도 Osaka 공장에서 EO를 이용해 EG, 에탄올아민(Ethanolamine) 등의 유도제품을 생산해 왔으나 중동 및 아시아를 중심으로 대규모 EG 설비가 잇달아 완공됨에 따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수급밸런스가 무너질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2008-09년에는 신규 EG 플랜트 가동이 집중돼 있어 세계적인 공급과잉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가격경쟁력도 저하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EG 생산비율을 저하시키면서 가격경쟁력이 높아 에틸렌을 안정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EO 생산 비중을 확대하려는 계획이다. 따라서 Mitsui Chemicals은 오사카 공장 내에 수요처인 유도제품 메이커를 유치함으로써 EO 수요를 확보하는 동시에 수요처의 원료 수송비룰 절약해 제조코스트가 절감되는 효과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Matsumoto Yushi-Seiyaku가 Osaka 공장 내 5500㎡ 토지에 EO 유도제품인 계면활성제 및 조합제품생산설비를 건설해 2008년 말 가동할 예정이며 공장 내에서 제조된 파이프라인을 통한 EO 공급은 물론 전력이나 공장용수, 증기, 배수처리 등의 유틸리티도 이용할 수 있어 제조코스트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9-10년에는 또 다른 유도제품 기업이 진출함으로써 Mitsui Chemiclas의 EO 생산 비중은 2010년 85% 에 달할 전망이다. 이밖에 일본의 EO 생산기업들도 비 EG(EO) 생산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데 Mitsubishi Chemical은 Kagoshima 공장에, Nippon Shokubai는 Kawasaki 공장에 각각 유도제품 생산기업을 유치함으로써 EO 센터화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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