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레핀 가동 정상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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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보수와 재가동 맞물려 정상가동 … SD는 정기보수 스킵 일본 올레핀(Olefin) 크래커들의 정기보수와 재가동이 동시에 맞물려 순조로운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Mitsubishi Chemical은 Kashima 소재 No.2 에틸렌(Ethylene) 47만6000톤과 프로필렌(Propylene) 26만톤 크래커를 7월4일부터 8월17일까지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Mitsui Chemicals도 Sakai 소재 프로필렌 13만톤을 6월 중순부터 정기보수하고 있는데 한달 예정이다. Nippon Oil은 Kawasaki 소재 에틸렌 40만4000톤과 프로필렌 20만톤을 8월20일부터 9월 말까지, Idemitsu는 Tokuyama 소재 에틸렌 62만3000톤과 프로필렌 45만톤을 9월 중순부터 40일간 계획하고 있다. 상반기에 정기보수를 완료한 플랜트들은 속속 가동을 재개하고 있다. Sanyo는 Mizushima 소재 에틸렌 47만톤과 프로필렌 30만톤 크래커를 한달간 정기보수하고 4월 중순 가동을 재개했고, Maruzen은 Chiba 소재 에틸렌 55만톤 크래커를 5월 중순부터 40일간 정기보수해 6월22일 재가동했으며, Mitsubishi도 Mizushima 소재 에틸렌 45만톤과 프로필렌 29만톤 크래커를 5월15일부터 6월2일까지 정기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일본의 올레핀 크래커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8/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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