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염소계 용제 수요감소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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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생산기지 아시아 이전으로 … 2002년 발암성 물질로 지정 유럽의 염소계 용제수요가 2007년 다시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메틸렌클로라이드(Methylene Chloride), 트리클로로에틸렌(Trichloroethylene), 퍼클로로에틸렌(Perchloro- ethylene) 모두 축소되고 있는데, 일부 수요처의 아시아 생산이전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유럽화학공업연맹(CEFIC) 산하 Euro Chlor에 따르면, 2007년 염소계 용제는 메틸렌클로라이드가 13만톤으로 전년대비 1.3%, 퍼클로로에틸렌이 5만2000톤으로 2.3% 감소했다. 메틸렌클로라이드는 염소계 용제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2006년에는 1.5% 증가해 13만4000톤을 나타내 수요 감소가 바닥을 친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2007년 주력 수요처인 의약품업계가 일부 아시아로 생산이전하면서 다시 감소로 돌아섰다. 드라이클리닝과 금속세정 등에 사용되는 파클로로에틸렌 수요도 2006년 1000톤 감소한 5500톤을 기록하며 2000-3000톤 단위의 감소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2007년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판매실적이 포함됐음에도 3000톤 감소를 기록했다. 트리클로로에틸렌도 잇따라 감소하고 있다. 염소계 용제 수요는 2002년 유럽연합에서 발암성 물질로 지정하면서 감소하기 시작해 업계에서는 2010년 이후 폐쇄계 이외의 수요처로의 공급을 중단하기로 선언했다. <화학저널 200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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