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일본과 PIN OLED 이동물질 개발
독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생산기업 Novaled AG는 일본 Hodogaya Chemical과 Novaled의 <PIN OLED> 구조에 잘 맞는 특정 정공이동물질을 독점 개발했다고 11월14일 발표했다. 새로운 정공이동물질인 NHT18의 Tg는 130°C 이상으로 OLED 기기에 고온안정성을 확보해주며 청색 발광 PIN OLED에서는 효율성이 10%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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