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코닝, 중국 실리콘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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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cker와 합작 12억달러 투자 … 실리콘 원료 생산능력 20만톤 미국 Dow Corning과 독일 Wacker Chemie가 아시아 실리콘 시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양사는 2008년 11월14일 세계 최대의 흄드 실리카(Fumed Silica) 및 실록산(Siloxane) 중국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12억달러를 투자해 중국 양쯔강 화학산업단지에 건설했으며, 2010년까지 실리콘 원료 생산능력을 20만톤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Dow Corning의 CEO인 스테판 번스 회장은 “양사의 합작투자는 아시아 지역의 중요 산업 성장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Wacker의 CEO인 루돌프 슈파우디글 회장은 “양사의 실록산 및 흄드 실리카 생산공장 준공식은 세계적인 규모 및 기술의 실리콘 공장을 만들어낸 역사적인 날”이라고 언급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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