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보다 자본투자에 치중
화학메이저, 국제유가 타고 승승장구 … 영업이익률 급상승 글로벌 화학 메이저들이 장밋빛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글로벌 메이저들은 2007년 미국의 주택 및 자동차 수요 악화에도 불구하고 아시아를 비롯해 중남미, 중·동유럽 매출 신장과 가격인상에 힘입어 매출증가율이 11%, 영업이익증가율이 12.2%에 달했다. Mosaic를 비롯해 Cognis, Agrium, W.R. Grace, Braskem, Lubrizol, Arkema, Ineos, Bayer, LG화학, Rhodia는 순이익이 급격히 확대되며 100대 화학기업의 상위권 세대교체를 예고하고 있다. Mosaic과 Sabic은 각각 순이익률 21%를 기록했고 Braskem과 W.R. Grace, Mosaic, Ineos, Arkema, Bayer, Lubrizol, Rhodia, LG화학, Syngenta는 50% 이상 신장했다. 표, 그래프 | 매출액 증가율 10대 화학기업(2007) | 영업이익률 10대 화학기업(2007) | 자본투자 증가율 10대 화학기업(2007) | R&D투자 증가율 10대 화학기업(2007) | <화학저널 2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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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제약기업, R&D보다 판촉에 몰두 | 2007-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