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저탄소 경제 갈길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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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3억톤 배출 … 사용감축에 재생에너지 개발 병행 일본이 저탄소 리더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일본은 산업화가 한창이던 1950-60년대에 산업 폐기물 유출 사고로 막대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이후 민·관 합동으로 저탄소 고연비 자동차를 개발하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한편,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저탄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6년에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3억톤으로 산업부문이 전체의 36%를 차지했고, 제철부문이 15%, 화학부문은 6%를 나타냈다. 일본은 간접 배출량을 기초로 온실가스 회계·보고·공개를 의무화하고 있는데 간접 배출량은 공장, 사무실, 가정 등 최종 수요처들에게 공급되는 전력을 기준으로 산출하고 있다. 강철을 비롯해 화학제품, 석유제품, 시멘트, 제지·펄프 등 제조업이 일산화탄소, 질소가스 등 온실가스 간접 배출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 화학산업의 자발적 감축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성과 | 일본의 친환경 프로젝트 비중(2006) | <화학저널 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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