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에틸렌 신증설 계속한다!
				
				
			| 2009년 에틸렌 수요증가율 4% … 2010년 공급부족 899만톤중국이 경제침체 심화에도 불구하고 에틸렌(Ethylene) 신증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경제 침체의 영향으로 2008년 3/4분기 GDP 성장률이 9%로 2.9%p 하락했고, 2009년에는 8-10%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북미 및 유럽의 최종제품 수요 감소로 수출이 줄어들면서 에틸렌 수요증가율도 4%로 6%p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 여기에 2009-10년 에틸렌 신증설 크래커가 가동하면 2010년에는 중국의 에틸렌 생산능력이 1750만톤으로 800만톤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2010년에는 수요가 2640만톤으로 공급량을 초과함으로써 순 수입국의 포지션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Sinopec은 Ningbo, Quanzhou, Tianjin에 단독 또는 합작으로, PetroChina는 Dushanzi, Fushun에 에틸렌 크래커를 건설하고 있으며 Chengdu에도 건설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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