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te, 싱가폴에 No.2 MMA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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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chem 프로젝트 좌초로 중동생산 포기 … 20만톤 이상 대형설비 Lucite가 No.2 MMA(Methyl Methacrylate)모노머 플랜트 건설에 본격 착수했다.세계 최초로 에틸렌(Ethylene) 등을 원료로 사용해 싱가폴에 No.1 플랜트를 가동한 이후 사우디의 석유화학 컴플렉스에 No.2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에탄(Ethane) 크래커 건설계획이 좌초되면서 원료 안정공급 등의 문제를 고려해 싱가폴에서 증설키로 최종 결정했다. 생산능력은 20만톤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단일 설비로는 세계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Lucite는 2008년 11월 Mitsubishi Rayon이 전 주식을 취득했으며, 2009년 1월까지 관계당국의 허가를 거쳐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수 개국의 독점금지법 상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어 인가가 떨어지는 대로 인수를 완료할 전망이다. 인수금액은 총 16억달러로 Mitsubishi Rayon은 우위를 보유하면서 전략적 사업 파트너의 참여를 모집하고 있으며 출자비중 및 출자시기 등 상세한 내용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Lucite는 2008년 11월 싱가폴에서 독자공법인 Alpha Technology를 채용해 MMA 모노머 12만톤 플랜트를 가동했다. Alpha Technology는 에틸렌, 일산화탄소, 메탄올(Methanol)을 반응시켜 Methylpropyonate 합성해 포름알데히드(Fomaldehyde)를 반응시켜 MMA 모노머를 얻는 공정으로 원료 수율이 매우 높고 부산물은 물이어서 친환경성도 뛰어나다. 원래 싱가폴에서 세계 최초의 상업 플랜트를 가동한 후 에틸렌이나 메탄올 등 원료경쟁력이 뛰어난 중동에 서 Sipchem이 건설할 예정이었던 석유화학 컴플렉스에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사우디에서 에탄 가스의 공급부족 현상이 빚어지면서 에탄 크래커 계획이 잇달아 중단됨에 따라 Sipchem의 프로젝트도 좌초됐다. 이에 Lucite는 중동 생산계획을 접고, No.1 플랜트를 가동에 성공하고 원료 조달도 용이한 싱가폴에서 증설키로 결정하고 기본설계에 착수했다. Lucite의 No.2 MMA 모노머 플랜트는 2008년 초에 완공된 Sumitomo Chemical 싱가폴법인의 No.3나 2010년 2/4분기 완공 예정인 Thai MMA(Mitsubishi Rayon 45%, SCG Chemical 45%, Mitsubishi 상사 5%)의 No.2에 이은 20만톤 이상의 대형 설비로 인수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Mitsubishi Rayon과 함께 건설계획을 구체화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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