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유방 해결비용 37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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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Corning은 실리콘 유방 삽입물로 낭창과 같은 면역시스템의 이상을 호소하는 미국여성 20만명이 제기한 소송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화해비와 법정비용 24억달러 및 채무 13억달러 등 37억달러를 제안했다. Dow는 당초 실리콘 삽입물과 면역시스템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으나, Dow Corning의 제안은 New Osleans 지방법원의 배심원들이 Dow Corning의 지분을 50% 소유하고 있는 Dow가 고의적으로 인체의 실리콘 사용 안정성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주지시키지 않음으로 피해여성들이 주장하는 사기와 공모혐의가 인정된다고 판결한 후 1주일만에 나온 것이다. Dow의 제안에 따라 법정외 해결에 동의하는 여성들은 의학적인 상태에 따라 1000달러에서 20만달러까지를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Dow 제안에 동의하는 여성들은 앞으로 이와 관련한 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 한편, 실리콘유방 피해 여성단체인 Tort Claimants Committee는 이 제의가 부적절한 해결책이라며 분명히 반대했다. Dow는 이 제안에 대한 피해여성들의 투표를 실시하기 전에 연방 파산법원(Federal Bankruptcy Court)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화학저널 1997/10/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