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a, 비료 리더 도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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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ㆍLIA와 3자간 합작 … Marsa 컴플렉스 비료 생산능력 105만톤 Yara International이 다자간 합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Yara Internation은 NOC(National Oil) 및 LIA(Libyan Investment Authority)와 50대25대25 3자간 합작으로 Libyan Norwegian Fertilizer를 설립키로 결정했다. NOC가 2억2500만달러에 달하는 리비아의 Marsa El Brega 소재 암모니아(Ammonia), 요소(Urea) 컴플렉스를 Lifeteco로 이전하고, Yara는 2억2500만달러 및 천연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Yara는 천연가스 가격을 비료 공급가격에 따라 조절하고 신규 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암모니아 및 요소 수출을 담당할 계획이다. Marsa El Brega 컴플렉스는 요소 생산능력이 90만톤, 암모니아 15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ifeteco는 천연가스 공급이 확보되면 비료 플랜트를 세계적인 규모로 확대함으로써 세계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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