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슬림 BD 플레이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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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39mm로 20mm 줄여 … 독일ㆍ이태리 이어 세계시장 1위 노려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BD(Blu-ray Disc) 플레이어를 출시했다.
여기에 2009년 세계에서 가장 얇은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4600>를 출시함으로써 세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BD-P4600>은 기존 BD 플레이어의 두께 59mm 보다 20mm 더 얇은 39mm로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제품이다. 영상전략마케팅팀 김양규 전무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블루레이 플레이어 BD- P4600를 통해 AV제품 기술력 우위를 입증하게 됐다”며 “초고화질 영상을 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의 거실 인테리어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4600>의 가격은 44만9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9/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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