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유해 화학물질 306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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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191종은 직업병 유발 … 법적 효력 미비에 이미지 훼손 유럽이 화학제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ETUC(European Trade Union Conference)는 최근 REACH(Registration, Evaluation & Authorization of Chemicals)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잠재유해성을 기준으로 직업병과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 화학물질 306종의 리스트(Trade Union Priority List)를 발표하고 REACH 관련 조항에 포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 BPA(Bisphenol-A),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 등 191종은 직업병을 유발할 수 있어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잠재 유해성이 높은 화학제품은 사용을 제한하고 고유해성 물질은 안전한 대체재로 교환해야할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화학산업의 반응은 냉담하기만하다. 유럽 화학산업협회(Cefic)는 ETUC의 리스트가 REACH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며 아무런 법적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화학기업들의 이미지만 훼손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REACH는 ECHA(European Chemicals Agency)가 주관하고 있는데 ECHA가 최근 발표한 유해화학물질 16종은 ETUC의 리스트와는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화학저널 2009/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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