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자동차 촉매 수출길 열려
|
DPF, 미국 환경인증 획득 … PM 90% 이상 제거에 열원은 자체 확보 SK에너지는 미국 시장에서 매연저감장치의 환경인증을 획득했다.SK에너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가 2년여의 심사 끝에 경유 매연저감장치(DPF : Diesel Particulate Filter)에 환경인증을 부여했다고 5월31일 발표했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DPF는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의 미세물질(PM)을 90% 이상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의 촉매방식 매연저감장치는 차량의 배기가스가 일정 온도에 도달해야 작동하지만, 새로운 DPF는 액티브 방식이 적용돼 스스로 열원을 확보함으로써 배기가스 온도와 관계없이 구동된다. SK에너지는 미국에서 경유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어 2009년 3/4분기에는 미국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2012년까지 연평균 1만대 이상을 수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DPF 미국 수출은 국내 대기오염관리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SK에너지는 1990년대 초부터 경유 자동차의 매연저감 기술을 개발해 2004년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미국에 앞서 일본, 중국, 덴마크에서 환경인증을 얻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6/0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자동차소재] 전기자동차, 내연기관과 별도로 안전 관리 | 2026-08-19 | ||
| [자동차소재] 아프리카, 유럽 자동차 소재 생산기지로… | 2026-08-07 | ||
| [화학경영] 듀폰, 항공우주‧전기자동차 타고 호조 | 2026-08-05 | ||
| [자동차소재] 첨가제, 전기자동차 정숙성 향상의 열쇠 | 2026-07-31 | ||
| [페인트/잉크] 페인트, 자동차 보수용도 수성 전환 가속화 | 2026-07-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