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cker, 태양전지용 실리콘 “1위”
2012년까지 Jena 플랜트 1GW로 확대 … 잉곳으로 직접 웨이퍼 제조 Wacker Schott Solar가 실리콘(Silicone) 신증설을 완료했다.Wacker Chemie AG와 Schott Solar의 합작기업 Wacker Schott Solar GmbH가 잉곳(Ingot) 결정기술을 채용해 Jena 소재 태양전지용 다결정 실리콘 플랜트를 9개월 만에 완공하고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잉곳 결정기술은 초고순도 실리콘을 용광로에서 용해해 직접 경화를 통해 다결정 실리콘 잉곳을 제조한 후 얇게 잘라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하는 기술로 알려지고 있다. Jena 플랜트는 1만3500㎡부지에 복층구조로 지붕은 발전능력이 300KW에 달하는 태양전지 모듈을 장착하고 있으며 현재 생산설비를 도입하고 있는 단계로 건축기간 동안 별다른 차질 없이 실리콘을 제조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3억유로를 투자해 2009년까지 Jena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275MW, 2012년까지 1GW로 확대함으로써 일자리 700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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