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수처리 4대강 특수 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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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신규 하수처리 수주 폭증 … 정부 4대강 사업 추진 수혜도 코오롱건설이 하수처리 사업 호조로 2009년 신규 수주가 2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코오롱건설은 최근 하수처리 사업에서 폭발적인 신규 수주가 이루어지고 있다. 1700억원 규모의 리비아 하수처리장 공사 수주를 비롯해 2009년 들어 신규 수주가 약 1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2배에 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간으로 하수처리 사업으로 약 2조원의 신규 수주를 거두어들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토목과 환경부문이 하수처리 사업에 특화돼 있어 22조원의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는 정부의 4대강 사업 추진에 따른 수혜를 입을 가능성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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