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6개주에 대형 발전소 13개 건설 … 민간기업 투자 쇄도 미국이 대형 태양열발전소 건설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세계 신ㆍ재생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켄 살라자르 미국 내무장관은 6월29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네바다,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뉴멕시코, 유타 등 서부 6개주 24개 지역, 67만에이커의 국유지를 태양열발전소 건설 우선지역으로 지정하고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모색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태양열발전소 건설을 위한 우선지역에 대해 환경영향 평가 등을 실시함으로써 2011년까지 최적지를 선정해 13개의 대형 민간 태양열발전소를 건설해나갈 방침이다. 미국 정부는 태양열발전소 건설 부지가 선정되면 기업들로부터 10MW 이상의 대규모 태양열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관한 제안서를 제출한 기업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발전소 건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내무부 산하의 국유지 관리국에 따르면, 연방정부 소유 국유지에 태양열발전소를 건설하겠다는 신청이 현재까지 158건이나 접수된 상태이다. 미국 정부는 10년간 청정에너지원 개발에 1500억달러를 투입해 500만개의 녹색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태양열발전소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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